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은 문득 세계에서 가장 잘 살고, 풍족한 나라는 어느나라일까 궁금증을 품게되어서, 이러한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 마음먹었습니다. 30년대에 산유국이 된 브루나이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존재하지 않고, 주민 모두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나라라고 칭송되고있습니다
브루나이 환율은
2019년 5월 22일 기준으로, 브루나이 1달러 = 866원입니다.
여행자 정보
국내 여행객들은, 별 다른 조건없이 2주간 여행비자를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브루나이에서 사용하는 전압은 220, 240볼트입니다. 브루나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지폐는,브루나이 달러입니다만 싱가포르 화폐 또한 같은 환율로 이용 하실 수 있어요,시차는 브루나이가 한국보다 1시간 느립니다
문화
브루나이 주민은 대부분 말레이시아계인데요, 그래서, 종교나, 생활습관이 말레이시아계와 거의 같습니다.보통의 아시아적 관습이같아서, 오른손을 주로사용하고, 손지검을 하는 것은 좋지않은 의미이며,무슬림 국가이기 때문에, 술이나 돼지고기를 먹자고 하는 것은 굉장히 실례되는 행위라고 합니다.이런경우에, 법적으로도 위반이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주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마르알리 사이푸틴! 가볼만한 곳들
사이푸딘은 28대의 술탄이름을 가져와서 만든 여행지로, 영국의 스태인글라스, 이탈리아의 대리석,금으로만든 지붕등, 럭셔리함이 잔뜩 묻어나오는 여행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럭셔리함으로는 둘 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굉장히 풍족한 모습을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반다르지역에서 가장 높고,간단히 브루나이 나라에서만 럭셔리해 보이는 것이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호화로운 특색이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반다르스리브 가완
브루나이의 수도인 스리브가완은, 완전한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스리브가완은,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어, 도시 적인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 들러보아도 좋을 것 같은 여행지입니다.
캄퐁 아예르
브루나이를 가로지르는 강위에 만든 수상가옥들을 말하는 여행지인데요, 브루나이족은 오래전부터,생활하고 있는 모습의 약 2만여 명의 현지인들을 보실 수 있으며, 여행자가 브루나이를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상가옥들은, 전부 이어져있어 이웃간의 소통을 의미하고,사원, 관공서 들도 전부다 갖춰져 있으니, 꼭 한번들러보시길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