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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어디가?

by ***^***** 2020. 8. 14.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비가오면 생각나는 비오는날 가볼만한곳들

모 처럼의 휴일에 맞춰서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했는데 갑작스레 비가 오게 된다면 모든 것이 무산이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휴가를 날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비가 오더라도 갈 만한 곳을 찾아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야외에서는 행동이 제약되기 때문에 실내로 여행을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에는 비오는날 가볼만한곳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렁주렁 테마파크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실내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비오는날 가볼만한곳입니다.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직접만나보고 만져볼 수 도 있는데요. 먹이를 주는 것도 가능하고 충분히 교감이 가능한 거리에서 즐길 수 있으니 아이와 비오는날 함께가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서울 식물원

 

굳은날씨에도 갈 수 있는 서울식물원은 아직 영업을 싲가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 여행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방문자수가 많다는 것은 ㄴ그 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겠죠? 여유롭게 식물을 감상하며 빗소리를 듣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드래곤 힐스파

 

비가오면 찝집하기도 해서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뜨겁게 땀을 한 번 쫙 빼주시는 것도 좋은데요. 비단 힐스파 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역의 스파에 들러서 찜질방에 들르시는 것도 나름의 소소한 여행이라고 생각 되어지네요.

 

마사지 받으러가기

 

뭐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그냥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일을 하느라 지치고 피곤한데 비를 맞으면서 까지 무리하게 여행 계획이나 준비물을 챙기는 것 보다 여행을 포기하고 마음을 릴렉스 한 다음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자신이 만족하면 장땡이니까요.

 

포장마차 가기

 

비오는날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리는 장소는 바로 포장마차입니다. 여행 짐정리를 하고 여러모로 복잡한 것 보다 그냥 오늘은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생각하신 분이라면 오랜친구를 불러서 이전의 감성으로 포장마차에 들러서 술을 한잔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하지만 가격이 이전의 포장마차가 아니고 꽤나 비싸졌으니 현금을 두둑히 챙겨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집가기

 

비오는 날에는 뭔가 막걸리와 전집에가서 여러가지 전을 먹는게 생각만 해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음주를 즐기고 천천히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맛있는 ㄴ음식을 보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쇼핑하러 가기

 

쇼핑을 하게 되면 지출이 늘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의외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서 오래 간직하다 보면 가성비가 정말 괜찮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 그런 여행지를 가는 것 보다는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지는데요. 비가 오고 눅눅하니 쇼핑을 하면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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