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스크 대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마스크들은 한번 사용하게되면 점점 내구성이 떨어져서 버려야 하거나 오래 쓰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kaist 측에서 개발한 나노섬유 마스크는 여러번 빨아 써도 기능적인 문제가 없다는것이 가장 좋은 장점입니다. 오늘은 나노섬유 마스크에 대해 안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노섬유 마스크
이번에 개발한 마스크는 아직 상용화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번~30번 정도 세탁을 하더라도 원 기능이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이런 마스크라면 어느 정도 가격이 나간다고 하더라도 한 장을 구매한것이 한 달치 구매한것과 맞먹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스크 대란이 해소될 수 있는 키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노섬유 마스크는 이번에 개발이 되어서 상용화가 되면 마스크 대란을 줄이는데 많이 일조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마스크가 없어서 굉장히 골머리를 앓고 있고 사망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는데 이번 나노섬유 마스크 개발을 통해 확산적인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잠잠해 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봅니다.
사실상 코로나 19바이러스가 더욱확산이 되기 시작한것은 마스 물량이 부족해서 더욱 사람간의 전이가 용이해서이기도 한데 바이러스가 비말을 통해 감염이 되다보니 이런 나노섬유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확산성을 잠재울 수 있는 무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 백신이 나오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고 항체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치료제를 만드는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직 사스에 대한 항체가 있는데,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 해 본다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것 같습니다. 이번 나노섬유 마스크는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쓰일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런 마스크가 국내소인 카이스트 연구에서 개발되었다는것이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20번 이상 빨아서 써도 성능을 유지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더욱 기대감이 많아지는데 이번 나노섬유 마스크의 개발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잠재워 졌으면 합니다.
나노섬유 마스크는 이런 공공을 위한 사업은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하는데 하루라도 빨리 나노섬유 마스크가 대량생산이 되어서 마스크 사태가 종결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솔직히 요즘 마스크 구하기도 너무 어렵고 구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비싸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하실만한 내용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