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하는 일 연봉 취업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문화재 감정사 미술품 감정사 위패 감정사 보석감정사 등이 있습니다. 관련학과로는 경제학과 금송 공학과 고고학과 도시계획학과 문화인류학과 신소재공학과 지역개발학과 회계학과 재료공학과 등 가장 스펙트럼이 다양한 전공이 있습니다. 평균 연봉은 6,800만 원으로 굉장히 높은데 취업전망과 하는 일 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정평가사 하는일

자동차 항공기 공장, 건물 아파트 임야 토지 등 무형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하는 일을 합니다. | 국세 지방세 공시지가 등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평가, 금융기관의 담보평가 등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 의뢰서를 작성하고 감정목적에 따라 감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
대상 물건의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감정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가격을 환산하게 됩니다. | 유무형 재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환산해서 그 가격을 측정합니다. |
감정평가사로서 필요한 역량으로는 공간지각력 판단 및 의사결정력 수리능력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분석력이 꼼꼼해야 하며 이해관계에 있어서 신뢰성과 책임감 공정성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감정평가사 월급
하위 25%의 경우 연봉 5,800만 원대 평균 6,800만 원 상위 25%는 8,900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직업군들 보다 굉장히 연봉이 높은 편입니다.
감정평가사 취업전망
감정평가사의 수요는 지난 5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를 것이 없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정부의 대출 관련 사업과 연계해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정부 관련 사업과 굉장히 긴밀하게 돌아가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직업의 만족도는 82%를 넘어갑니다.
감정평가사 되는 법
감정평가사 되기 위해선 대학에서 경제 부동산학 도시학 법학 등을 전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화재 감정사의 경우 미술사학이나 고고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정평가사의 학력 붙포는 대졸이 93% 대학원 졸업이 7% 정도입니다.
감정평가사 관련 자격증
감정평가사와 관련된 국가공인 자격증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감 정경가 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감정평가사의 하는일 연봉 취업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감정평가사로 일하시는 분은 약 3,700명가량이며 최근에는 감정평가사 일을 하면서 IT에 관련된 자격증을 요구하는 곳도 많다고 하니 사전에 준비하실 때 여러모로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