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에는, 기온차가 심해서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이런 시즌이 되면 연말 연시니,각 종 연회장에 불려가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 감기에 걸려병원을 다녀온 뒤에도, 술자리를 거부하기가 어려워서. 감기약과 술을 같이 섭취하게 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이야기해볼내용의 주제는, 술과 감기약 같이 먹어도 될까?에 관한 이야기에요.
술자리는 피하자
감기가 낫는데에 방해가 되는 술은, 회사의 상사들이 말하는 것처럼몸에 들어가서 알코올로 소독 작용을 해서 병을 낫게 해주지는 않는데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고, 체력을 고갈되게 해서, 신체의회복을 더디게 해, 감기를 더욱 독하게 만드는 효과를 냅니다.이런 상황에 계속 노출 되다 보면, 몸이 더욱더 피로하게 돼서폐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잠깐얼굴만 비치고 한 두잔만 마시고 오는 것이 좋아요. 감기가 심한경우, 술자리에 가서, 음식을 나눠 먹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도감기를 옮길 수 있으니 술자리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감기약 안되요
감기약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종합 감기약을 먹은 뒤 술을마시는 것은 정말 나쁜데요. 이 중 가장 나쁜 것은 항히스타민제성분인데, 항 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와 기침을 덜 하게 해주는역할을 하는데, 술을 먹게 되면, 이 작용이 방해 된다고 해요.또한, 항 히스타민의 작용으로 인해서, 감기약을 먹으면 많이졸리게 되는데요.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한달 동안 잠을 자실수도있어요. 또한 단시간에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영원히저세상으로 가실 수도 있습니다.또한 간에 많은 부담을 안겨주는데요. 이미 감기약으로 인해서간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데 여기다가, 술에 의해서 간에더욱 자극을 주게 되면, 간 또한 저세상으로 갈 수 있으니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가 나쁘면 간의 기능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