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니시키 시장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교토는 일본의 원래 수도로써, 아직도 일본에선 정신적인 수도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교토에는, 여우신사, 텐만구, 금각사, 은각사 등 볼거리도 많고, 중장년층 분들이 신사나 사찰을 보러 여행가기 좋은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니시키 시장은, 이런 볼 거리 많은 교토를 여행하면서, 중간에 들러봄직한 일본의 재래시장인 니시키시장에 대해서인데요. 자 그럼 집중해서 보도록해요. 니시키 시장은 재래시장이고, 재래시장 답게, 출입구가 정말 여러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할 걱정은 딱히 없으나, 도로가 좁고, 운전하기가 어렵고, 좁은길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차를가지고 가기 보다는, 비싸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요해서 가시는 것이 속편해요. 저는 큰 차를 끌고 갔었는데, ..
2019. 4. 15.
하라주쿠 어피치카페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도쿄의 하라주쿠는 이 전에는 쇼핑의 거리라고도 불리웠고, 지금은 SAMSUNG의 갤럭시 건물, 라인프렌즈, 등등 많은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많은 분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곳인데요. 많은 젊은 여성이 많고,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하라주쿠에는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았지만. 이 날은 배가 아프고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어피치 카페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어피치 카페는 그냥 커피파는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한국의 아트박스나, 콤마 등등에서 파는, 카카오프렌즈 상품, 그 안의 어피치 만큼도 어피치 관련 상품이 많이 없었어요 귀여운 엉덩이로 일본까지 상륙한 어피치, 어피치 카페는 사진 찍기 좋고, 공차와 비슷한 젤리가 들어있는 커피로 ..
2019. 4. 14.
사이타마현 존슨타운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해외에는 여러 테마로, 많은 종류의 외국 테마가 존재합니다. 일본 또한, 미국을 테마로 한 '존슨 타운'이 있는데요. 제가 존슨타운에 가게된 이유는, 바로 '무민 카페'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사이타마현에는, 무민을 볼 수 있는 무민 테마파크, 토베얀손 공원, 존슨 타운 등등 까지, 무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부족함이 없는 곳이에요. 존슨타운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구석구석에 정말 많은 가게가 있지만, 쉬는날이 일정치 않음으로, 어느 날에 가면 쉬는 가게가 많고, 어느 날에 가면 활기차기도 한 곳이에요. 지도로 보면 굉장히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막상 가 보면, 굉장히 적은 규모의 아메리카 타운입니다 존슨타운의 무민카페입니다. 도쿄의 무민 상점과 스카이트리의 ..
201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