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월세와, 월별로 빠져나가는 돈들을 보고 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금 본업만으로는 부족하니, 투잡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들기 마련인데요. 꼭 구지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시간이 남아서 투잡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투잡은, 역시나 하면 좋은데 실질적으로 몸으로 뛰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다단계나, 사기에 걸릴 확률이 많은데요 오늘은 안전하면서도 수익은 많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꾸준히 하면 생활력까지 갖출 수 있을만한 투잡 직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는 돈이 된다, 아니 안된다, 라고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은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단계 까지, 다다르지 못 했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로 예를 들 수 있겠는데요. 블로그가 유명해짐에 따라, 블로그에 광고를 직접 삽입해서, 클릭 수당 돈을 받는 CPC 광고 모델로만 하더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2~30만원 가량이 계좌로 꼬박꼬박 들어오고 있어요. 집 하나를 사서 월세를 준다고 했을 때 4~5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남는 장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딱히 관리 할 것도 많지 않고 지속적인 포스팅으로 기름칠만 해주면 되니, 간편 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건물주의 경우, 월세를 받으며 이것저것 관리 해야 할 것이 많지만, 블로그의 경우 굉장히 자유롭죠. 저 또한 블로그로 한 달에 100만원 까지 받는 것이 목표 입니다
최근 유명 유튜버 분이 이야기 해서 많은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스토어팜을 이용해서, 물건을 대신 올려주고, 구매 요청이 오면, 판매를 대행해서, 수익을 내는 방식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부업 거리는 될 수 있으나, 한 달에 2~30만원 이상으로 벌고 싶다고 하면, 거의 전업 수준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물건을 판매하고 (환불이나 반품) 오는 상품들에 대해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누구나, 인터넷으로 자신이 잘 하는 것 하나 쯤은 있으실 겁니다. 포스팅을 잘 하던가, 인터넷으로 그림을 잘 그린다던가, 아니면 동영상을 잘 편집한다던가 하는 것 말이에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면 조금 투자를 하신 후, 배워서 재능 마켓 오투잡, 크몽 같은 사이트에 재능을 판매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재능 마켓에 들러서 상품을 구매할 때가 있는데, 많이 파시는 분들은, 한 재능에 1억 ~2억 도 판매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역시나, 투잡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노력이 뒷 받쳐주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