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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꿀팁

위디스크 양진호 갑질

by ***^***** 2019. 2. 25.

p2p 사이트인 위디스크 회장의 갑질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확대해서 보면 기업의 갑질 논란이고, 어느 정도의 갑질이라면 용서가 되는 현대 시대에서, 어떠한 갑질이 논란이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장 대표적인, 갑질 논란으로는 직원 워크숍에서, 살아있는 닭을 석궁으로 쏘고, 사냥을 제대로 못 하면, 일본도로, 살아 있는 닭을 베라고 시켰는데요. 일을 하러 왔는데, 굳이 생닭 까지, 일본도로 베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염색 시키기

 

 

양진호 회장의, 이상한 갑질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는데요. 중년이 지난 남자 직원들에게, 머리를 빨간색, 초록색 등으로 염색 하고 오라고 명령을 했는데요. 또한, 술을 마실 때는, 화장실에 못 가게 하고, 돈을 내면 화장실에 갈 수 있게 했다고 해요. 또한, 강제로 토할 때 까지 술을 먹이는 것은 예사고, 계속 마시면 토하고도 마시는 의지가 있다고 매우 좋아 했다고 합니다.

다른 갑질

 

이상한 ? 갑질 논란으로 워크숍에서 상추를 빨리 닦지 못해 해고 당한 직원도 있었고, 직원에게 BB탄 총을 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위디스크의, 개발자인 A씨를 직원들이 다 보는 앞에서, 마구 때리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 되어, 논란을 일으켰어요. 또한 면접을 볼 때, 담배를 피면서 권위적인 자세로 면접자들에게 갑질을 한 것도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 밝혀지지 않은 갑질이나,

 

괴롭힘도 많겠지만, 처음 인터뷰에 응할때도, 2~3일 전에, 먼저 연락을 하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한 뒤, 집에 아이들이 있으니,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달라. 라고 말했는데요.  이 외에도, '살인 청부'에 개입이 되어 있거나, 자신의 이름을, 여직원의 몸에 낙서로 새기거나 하는 등으로, 현재는 여러 혐의로 인해, 재판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