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젠더 갈등이 심화 되면서, 아내를 제외한 여자를 남자가 만나지도, 둘이서 무언가 하지도 않는 행동을 펜스룰이라 하는데요, 한국에선 더욱 넓어진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성폭력 무고죄로 인한 사건이 많아지면서, 펜스 룰이 급격히 확장되기 시작했는데요. 펜스룰의 핵심은 성폭력 무고죄에 대한 대응입니다.
이렇게 남녀가 소통이 단절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될까요?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자를 사회에서 배제하는 느낌이 강한 것이 사실인데요. 이렇게, 현재 경력 단절 문제에 대해서, 펜스 룰이 계속 진행 되면 여자에게 불리한 것은 입니다.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 세우며, 접촉을 자제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으로, 업무 환경이 조성 된 것과 마찬 가지인데, 펜스 룰이 점점 가속화 되자,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 불편하다고 하는 여성계의 주장이 있습니다
해결책으로는 바로 ‘무고죄에 대한 처벌 강화’가 있겠는데요. 이렇게 남자들이 펜스 룰을 하는 이유는 아무런 짓도 안 했는데, 여자가 ‘일관 된 주장만 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성폭력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동안 이루었던 사회적 지위가 하루만에 물 거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무고로, 거짓말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자에 대해, 강력히 처벌을 해야 하는데요. 아직도, 우리나라는 무고죄의 형량이 매우 가볍고, 간단히 기소유예 처분이나, 집행 유예, 벌금 30만원 정도면, 간단하게 남자를 범죄자로 몰아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펜스 룰을 하는 남자를 보게 되면, 여자는 대부분 남자가 찌질하다, 왜 소통을 거부하냐, 정말 더럽다 라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앞서 설명 드렸듯이, 해결책인 무고죄에 대한 처벌 강화가 없이, 이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여성 단체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얼뤠이즈 남자는 가해자이고 여자는 피해자인 입장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