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설리고 매번 여러 생각이 드는 연애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스킨십을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죠. 오늘은 이런 연애 초보 남자들을 위한, 여자가 좋아하는 스킨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담쓰담 하기
여자가 좋아하는 스킨십중 하나인 쓰담쓰담은, 단어 뜻만 놓고 봤을 때, 벽 잡고 뭘 한다거나, 침대위에서 뭘 한다거나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그런것과는 거리가 좀 있고, 세세한 스킨십이여서, 여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요. 활용 하는 방법은 카페나,
공원에서 손만 잡고 있지 말고, 손을 계속 쓰담쓰담 하거나 포옹하고 나서는, 등을 쓰담쓰담, 뭔가 칭찬 받을 행동을 했다면 머리를 쓰담쓰담, 하지만 머리를 만지는 것은, 여자 분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스킨십이라서 주의 해야 해요. 이렇게 쓰담쓰담을 하면, 내가 이 남자의, 애완 동물이 된 기분이 드는데, 예쁘고 날 사랑해준 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차에서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십은, 아찔한 듯 하면서, 살짝 달달한 그런 경계에 있으니까요, 차를 탈 때 자신의 안전벨트를 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는 연인의 안전벨트도 해주는 매너, 안전벨트를 자신의 몸쪽으로 당기면서, 얼굴이 맞닿아,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해요. 이런 상황이라면, 눈을, 마주치고, 가볍게 뽀뽀를 해주시면 되요. 가볍게 뽀뽀를 하는 이유는, 스킨십이라는게, 금방 달아오르면 금방 식어버리기도 하고, 가벼운 뽀뽀가 오히려 여성에게, 설레임과 오랜 기대를 안겨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인도에서
다음, 여자가 좋아하는 스킨십은, 아찔한 인도에서인데요. 연애 하는 사이라도 괜찮고, 썸 타는 사이에 써도 괜찮은 스킨십입니다. 인도에서 어떤 스킨십을 할 수 있냐면, 바로 여자를 인도 쪽으로 걷게 유도하고, 남자는, 차도 쪽으로 걸어가는 것인데요. 차도 쪽으로 걷는다면 확 끌어 당겨서, 인도 쪽으로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너무 오바 하거나, 너무 세 개 끌어 채면 안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