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꿀팁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하실 텐데요.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면 안 되고, 잘 하는 것 또한, 잘 한다고 먼저 나서서 이야기 하면 안 되는 것을요. 또한 업무를 천천히 하면 선배들이, 그렇게 일을 느리게 하는데는 모두 이유가 있다는 것을요. 직장생활은 이런 업무 관계 외에도 여러 사람과 만나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해결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요. 오늘은 직장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야기 하지 않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상대방이 묻기 전에는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경우, 업무 외에 많은 부탁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해외 여행을 많이 가보았으면, 쉬는 날 여행 계획을 짜야 할 수도 있고, 영화 티켓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쉬는 날 영화 티켓을 사러 가야 할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런 말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안 하는 편이 좋습니다

도와주는것도 적당히

타인의 일을 도와줄 때, 자신의 일은 뒷전인 사람이 많은데, 결국 타인의 일은 타인의 일이고 내 일은 내 일입니다. 이런 상황일 때, 일 처리를 빨리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하지만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타인의 일을 도와 주더라도, 고맙다고 말하기는커녕 다른 일을 더 많이 시키고 월급은 그대로이니까요. 결국 일처리가 능통 하다면 일 할 업무량만 많아지게 됩니다.

빠른 일처리

일 처리를 빠르게 하면 물론 회사입장에서는 좋겠지만, 1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을 열심히 4일 정도 안에 끝냈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선 좋지만은 않습니다. 빨리 끝낸 만큼 다른 프로젝트를 받아 남은 기간 동안 더 해야 하는데요. 1 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을 빨리 끝낸 다고 해서, 휴식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업무 과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