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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꿀팁

신입사원이 당황하게 되는 이유

by ***^***** 2019. 4. 13.

신입사원의 경우 열심히 하려고 하는 열정과 노력은 많이 있지만 막상 일을 하다보면회사생활은 전쟁터 같이어렵고 반복 되는 실수에 지치기 마련인데요신입사원이 당황하게 되는 이유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회식

 

 

친구와약속을 잡거나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회사 에선 꼭 타이밍이라도 맞춘 듯이 갑작스런 회식 자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이럴 경우 신입사원은 빠질수 없이 자리에 가게 되는데요이 때가 가장 당황스러워요직장동료와같은 신입사원을 위해서중요한 일이 있다면 일 주일 전에 알리는 것이 좋아요

이거 머야

 

 

프린트를 하다가 갑자기 종이가 끼일 수도 있고잉크가 바닥나서 갑작스레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이런 경우 혼자 헤매기 보단 가까운 선배나 동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선배들 또한신입에게 차분히 알려주는 지혜가 필요 한데요적응력이 빠른 신입사원이라면 금세 알아차리고 일을 잘 할 수 있어요

 

전화 어떻게 돌려요

 

 

신입사원의 경우대부분 전화 응대를 도 맡아서 하게 되는 데요전화 돌리는 방법을 무조건 알고 있어야 합니다어디 부서로 돌려줘야 하고해당 부서에서 어떤 일을 담당 하고 있는지 사전에 알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라는거얏

 

 

학교에서 책으로 공부하고익숙한 단어들이라도 일상 생활에서 갑자기 툭 하고 단어가 튀어나오면 이게 무슨 말일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전문용어를 사용하고 익히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지만자신의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빠르게 적응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 누구?

 일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사원의 경우전화가 걸려 왔을 때 누군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거래처와 여러번 통화를 했더라도상대를 기억하지 못해당황 스러운 분위기가 연출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이 경우많은 사람을 응대 하다 보니 쉽게 헛갈려 하는것입니다에매하게 모르는 것 보단상대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누군지 확실하게 물어본 뒤에 응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