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우리의 안전과관련이 깊은 재산이에요.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오래 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은데요.그렇지만 자동차 관리에 대한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불필요한 정보도 많아져,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할만한부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 포스팅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그럼 집중해서 보도록 해요!
점검은 무료
무상점검 기한이란 말로, 업체에서 생색을 내는 경우가종종 있으나, 대 다수의 자동차 회사에선 무료로 점검 서비스를제공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상한 낌세가 느껴지거나, 평소와다른 자동차의 모습이 보인다면 그 때 그 때 가서 점검을받는 것이 좋아요
타이어는 뒤부터
보통의 타이어는 뒤 보다 앞 부분으로 조향을 하기 때문에, 앞 부분이많이 닳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앞 타이어만 바꾸는 케이스가 많은데요하지만, 자동차 전문가들은 오래된 타이어를 앞에 장착하는걸 추천합니다.뒷 타이어는 점검 후 앞으로 장착하고 새것은 뒷부분에 장착하시는 것이좋아요
에어컨 가스, 냉각수는 자주 교환 X
에어컨가스와 냉각수를 매년 마다 바꿀 것을 권장하는 곳이 있습니다.하지만 첫 냉각수의 경우, 10년 또는 20만 키로미터를 타더라도 교환을 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이상 교환을 한 경우에는 2~3년 주기로한 번씩 교환 하는 것이 좋아요. 1년마다 점검을 해도, 양만 부족하지 않다면그대로 타도 무방해요.
브레이크액은 2년
브레이크가 갑자기 들지 않는 현상을 막아줄 수 있는브레이크액 교환은, 안전을 위해서라면 주기별로 갈아주는지혜가 필요합니다. 값싸게 카센터에서 바꿀 수 있지만 귀찮기때문에, 정비소에서 잘 안하려고 하지만, 2년 주기나 4만키로 정도타셨다면 한 번씩 교체 해주는걸 추천드려요.
엔진오일은 1년
새차의 경우,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 줘야하고, 정비소의 경우5~7000키로 정도 타면 엔진 오일을 바꾸라고 하는데요. 하지만자동차를 만든 설명서에 의하면 오일은 1년이나, 1.5만 키로미터정도 주행 후에 바꾸라고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엔진오일을 자주바꾸는 차종은 견인차, 경찰차, 택시에 해당하는것이지 일반차의 엔진오일을 자주 바꿀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