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의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데요, 하지만 일본에서도 위험한지역은 현지인들도 잘 방문하지 않는곳이라고 하니, 위험한지역은 피해서 여행을 가시는 편이 좋은데요. 굳이, 위험한 곳을 여행하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것 보다는, 안전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바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해요. 오늘은 일본의 위험한 여행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하실 때 참고하셔서 안전한 여행 하세요!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는 이 장소는 고스트스팟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는데요. 이곳에 출입하게 되면 길을 잃게 되서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가로세로로 보면 아주 작은 규모의 숲에 불과하지만 꽤나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곳이요 지금은 입장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어 만일 입장하시더라도 법적으로 처벌받으실 수있으니, 참고하시는게 좋아요
후쿠시마
일본의 후쿠시마는 이 전 11년도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로인해 원자로가 폭발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사고 후에 지역주민들도 전부 대피를 하게 되었고,방사능의 기본성질이 반감기를 거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것인데요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로, 여행가시면 안 될장소중에 하나입니다
신이마미야
오사카근처의 신이마미야역 근처는, 지역주민들도 방문하는 것을 꺼려하는 곳 인데요, 그 이유는 이 전에, 부랑민들과, 노숙자를 대거 수용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수용되어남아있는 사람들이 많은 범죄를 일으키기도해서,일본최악의 장소라고 일컬어지기도합니다.이 곳의 물가는 다른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한 편인데, 라면은 1000원 음료수는 300원정도로 굉장히 저렴해요, 여행경비에 부담을 많이 가지시는분들이 가끔 방문하기는 하나, 될 수 있으면 방문하지 않는편이 좋아요
신오오쿠보
도쿄의 신오오쿠보지역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는하나, 그만큼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는 장소이기도해요. 신오오쿠보에는 한국관련 상품이나, 한국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이 많지만 구지 여행을 해야한다면, 혐한 단체와 부딪히지 않게 숙박시설을 조금 외진데 예약하는 것이 좋아요
가부키쵸
가부키초는 신주쿠에 있는 번잡한 도시에요, 가부키초에는,술집을 필두로해서, 여러 유흥시설들이 많이 있는 밤의거리라고 불리우는데요, 특히나 가부키초의 골목골목거리는, 혼자 돌아다니는 여성을 타겟으로해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라고해요 또한 가부키초의 특성상, 골목에서, 범죄를 당했다고해도, 어디에서 당하고 있는지 위치를 알기 힘들어,
신고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오늘은 일본여행 시 위험한 지역에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재미있게 여행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고국으로 귀국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미있는 여행을 즐기고 몸이아프거나 안 좋은 사건에 휘말리면, 그 여행은 좋았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일본 여행을 준비중인 분이시라면 한 번쯤 참고하셔서 여행계획세우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