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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힐링

예비군이 알려주는 군생활 꿀팁

by ***^***** 2019. 4. 14.

 많은 분들이입대하기전 많은 걱정과 염려가 많으실 텐데요군대도 사람이 사는곳이니 만큼, 기본만 지키신 다면 편하게 군생활을 하다가, 전역하실 수 있어요. 그럼오늘 알아볼 내용은, 군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이에요.

어차피 할것, 먼저 나서서 해라.

 

계급이 높으면 모든것이 간단하게 해결 되지만 입대한여러분의 계급은 훈련병, 더 지나도 이등병일 것입니다.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먼저 나서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나설 필요는 없어요. 이 습관은이등병 부터~ 일병 말 까지만 유지하시면 됩니다.어차피 할것 먼저 나서서 하라는 말은, 하기가 좋던실던, 결국 일과 시간안에 정해진 일은 정해져 있고, 작업의 경우도 일찍끝나냐 늦게 끝나냐의 차이가 있을 뿐해야할 양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뉘앙스가 조금에매한데, '액션'을 잘 해야합니다. 상, 병장 간부가 하고자하는것을 미리 파악하고 처음 ~ 1, 2시간 정도 열심히 하는척만 해주면, 아 '이녀석은 그냥 놔두어도 잘 하는구나' 하고놔두기 마련입니다

슈퍼 '액션' 히어로

 

군대는 정말 액션이 전부라고 봐도 다가 아닐 정도로,제대로된 액션은 진짜로 잘 하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상급자가 불렀을 때 '큰 소리로 대답'을 하고, 행동이 먼저나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많은 예쁨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하지만. '액션'은 액션일 뿐 매사에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것도좋긴 하지만, 열심히 해도 득이 될것이 없기에 '액션'에서 그쳐야합니다.

 

혼날 때 대처방법

보통 상급자나, 전우나, 나에 대해 아쉬운 이야기를 할 때가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 어떤 집단입니까. '미안하다' 라고이야기 하면, 앞으로도 무시당하기 일쑤일 거고, 그 대상이후배라면 선뜻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더욱더 어려울것입니다.가장 좋은 것은 일상생활에 많은 신경을 쓰고 행동을기억하는 것인데, 이게 그렇게 쉽지 만은 않으니,  간단한 대처방법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선임 : 두가지로 나뉩니다. 잘못을 알고 혼내는 경우와

 

모르는데, 떠 보고 혼내는 경우 전자의 경우, 발 뺌을 하다가는 큰 봉변을 당하실 수 있어요.후자의 경우는, 괜히 없던 죄목까지 추가되서 더욱난해 할 수 있는데요. 두 가지 상황 판단을 잘 해서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후임 : 착하고 친절한 후임들만 있다면 괜찮지만그렇지 않은 후배들도 많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PX에 가서 먹을 것을 사주거나 외박에 가서 한 턱 쏘기도하는 모습인데요. 인색해 보이지 않고, 서운해 하지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