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에요. 인터넷의 발달과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있고 손쉽게 해외여행을 계획 할 수도 있어 날로 많은 해외 여행객 분들이 증가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문화와 언어, 역사등도 공부 할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치안이 안전하지 않은 나라에 가게 된다면, 몰랐던 위험을 느끼게 될 수 있으니, 가면 위험한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파키스탄
중국과 근접해 있으며, 몇몇 여행사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남측 아시아의 여행명소로 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시아 1위의 여행 위험국가로 꼽히고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민과, 여행객을 타겟으로 테러나 무장단체 들이 활동을 하고 있기에 많은 주의가 필요해요
멕시코
타코와 나초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멕시코는, 스페인의 문화를 많이 들여와서, 유럽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아메리카 인데요. 신혼여행지로 있는 칸쿤이 있어서 더욱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하지만 칸쿤은 관광명소라 안전하지만, 아카풀코, 쿨리아칸 등의 소도시는 마약과 납치, 강도와 각종 범죄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곳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과테말라
마야문명의 발상지인 과테말라, 그렇지만 치안이 안전하지 못해서 위험한 여행지로 손꼽히는데요. 세계에서 3위인, 살해율, 또한 여성을 타겟으로한 범죄가 비일비재하게 일어 나는 국가라고 해요. 과테말라 시티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조사된바 있습니다.
온두라스
범죄율과, 질병, 가난에 휩쌓여 있는 온두라스는, 중앙 아메리카 에 속한 나라입니다. 요로, 코르테스, 아틀란티다로, 프란시스 코모라산 등은, 외교부에서 위험 단계 2단계인 황색경보 지역 입니다. 황색경보가 있는 여행지라는 것을 감안하고 가셔야 하는 여행지에요.
베네수엘라
아름다운 천사의 폭포 앙헬폭포가 있는 인기 관광지인 베네수엘라 하지만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전하기 때문에, 선뜻 여행을 가긴 어려운 곳인데요 카라카스만은 베네수엘라의 수도인데, 한국과 비교해 본다면 범죄율이 거의 90배 이상에 달한다고 해요. 현지인도 물론이지만 여행객 분들에게도 위험한 나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