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영화를 보며 나도 한번 가 봤으면좋겠다 라고 하신 분들 계신가요 실제 내가 서 있다면그 기분은 아주 색다를 텐데요 여행 떠나고 싶어지는 영화를 소개하려합니다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같이 한번 알아보시죠
첫 번째
미드나잇인파리파리는 술에 취해 호텔로 걸어 가던 중 길을 잃은 주인공이 자신을 초대하는 오래된 차를 타고 1920년에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데요 계속해서 헤밍웨이의 피카소 등 예술가 친분을 쌓아 놓고 피카소의 연인이 아드리안느를 만나 그 매력에 빠지게 되는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파리 유명 여행지도 안 한 눈에 보실 수 있는데요 에펠탑과 노트르담 등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만나 볼 수 있으니 미드나잇인 파리를 한번 시청해 보세요
두 번째
레터스 투 줄리엣50년전 안타까운 사연으로 인해 첫사랑 가이드 주인공이 이탈리아 남부 전역을 돌며 첫 사랑을 찾는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들의 이탈리아 시골 마을의 고즈넉함 그리고 이탈리아 느낄 수 있어 꿈꾸신 분들에게 만나볼 수 있어 배경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
치코와 리타영화는 제가 대학을 다니던 때 영어 시청으로 감상문을 작성하는 것이 과제 어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주인공인 치코리타가 쿠바의 아바나에서 함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눈물을 흘리며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쿠바 이야기나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면 아직도 치코리타가 떠 올라 한 번쯤 쿠바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미로움과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쪽에서 쿠바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으니 시청해 보세요
네 번째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여정을 잡은 주인공과 친구가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페루 콜롬비아 그리고 이어지는 신비로운 푹 빠져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되는 두 주인공의 여행은 태풍에 텐트가 날아가지도 않고 모든 상황을 접하게 되지만 여행을 포기하지 않고 일정을 보내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이 왜 주인공들 몰입해서 보다 보면 어느새 여행 계획을 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 있으면 일상의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분들이시라면이 영화를 보면서 힐링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