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해외여행을 가려고 생각하면 막상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여행경비일텐데요, 유럽국가는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항공편만 해결하고 나서부터는 지갑이 자유로워지는 곳에서 소개 해 볼까합니다. 물가가싸서 좋고, 즐거운 해외여행지를 알아봅시다.
체코
프라하로 유명한 체코는,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되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유럽국가에 속해있으며, 동유럽의 파리라고 여겨질 만큼, 밤풍경을 좋아하시는분들이 찾기 좋은장소인데요, 밤의 풍경이 로맨틱해서, 감동을 주는 장소에요.
가볼만한 곳 : 황금소로, 프라하성, 카를교
오스트리아 (카를교)
비엔나,잘츠부르크,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오스트리아 여행의 장점은 가보는 곳 곳마다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폭에 담겨진 듯한 배경에 사람들이 매료되어 많은 분들이 찾는 여행장소이기도 하죠,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당연히 물가가 비싸다고 여겨지는데, 유럽국가중 가장 물가가 싼 곳이랍니다.
가볼만한 곳 : 에어리어 47, 잘츠캄머구트, 벨베레데 궁전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는 유럽국가에 속하는 나라지만 약간 생소한 느낌이 들정도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는데요, 드라마 흑기사의 배경으로 쓰였다고 하시면 아실만한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자연관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인데요, 도시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나기 때문에, 복잡한 생각 없이, 힐링을 즐기러 가기 좋은 곳이랍니다.
가볼만한 곳 : 블레드성, 류블리나, 포스토이나 동굴
오늘은 화려한 배경에 가려져 값싼 물가는 보기 어려웠던 장소에 대해 설명해 보았는데요,해외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경비가 많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