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환율은?
일본의 화폐는 '엔'을 사용하고 2019년 5월 22일 기준으로 100엔 = 1008원입니다.
나가사키 신치 중화가
3대 중화거리라고 불리우는 나가사키 신치 중화가는 요코하마 고베와와 견주어 일본의 3대 중화가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이 곳은 에도시대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물건을 저장 할 수 있는 창고를 만들이 위해 바다를 건조해서 만든 지역이라하네요 위 아래로 약 200m의 +형태의 도로는 나가사키 시의 복건성과 함께 만든 걸작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중국 식당과중국 과자, 선물상점 등등 약 30여개의 가게가 위치해 있어 그냥 걸어다니느것만으로도 재미있는 풍경이라고 하네요.나가사키의 유명한 요리도 맛 볼 수 있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신치 중화가는 일본안의 중국을 경험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중화가에 건설되어진 네 개의문은 동서남북으로 문이 건설되어 있으며, 이 전 전통적인 중국의 건설 방식에서 유례되어왔다고 합니다
각 문에는 동물문양이 세겨져 있으며, 중국의 북주에서 모신 장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 가치가 높은문들이라고 합니다중화도로라고 해서 중화 요리만이 있는것은 아니고, 나가사키를 대표 하는 음식, 나가사키 짬뽕또한 이 곳에서 처음, 간단한 점심용 요리로 개발하여서부터 만들어지게 되었고, 면일 과자 같은 접시 우동도 나가사키 짬뽕에 지지 않을만한인기 메뉴라고 합니다.
나가사키현의 전통적인 요리와 중화 요리가 합쳐진 음식을 간편하게 맛 보시는것은 어떨까요?중화도로에서는 중추절 중국의 명절에 맞추어 오츠키미라는 마츠리를 엽니다. 보름달이 떴을 시기가 중추절이 되므로보름달은 가족의 화목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중화거리의 1000여개가 넘는 연등은 진경을 연출하니, 사진을 찍기에도부족함이 없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미에현 48폭포
미에현에 위치한 48폭포는 그 길이만해도 약 4000m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본의 아름다운 폭포100선에도 선발될 정도로 그 아름다움이 가히 장관인데요, 이 외에도 노천탕의 모습도 100선, 숲의 모습도숲에 관련된 100선으로 선발 되었다고합니다. 이카메의 다섯폭포라고 이름지어져 있는 거대한 5개의 폭포는이름만들어도 활기가 넘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기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계곡은 이 전 전쟁시대의 닌자가 수행을 하기 위해, 폭포 밑에서 폭포수를 맞는 수행의 장소로도 이용 되었었다고 하네요.이색 체험으로 실제 닌자가 신었던 신발을 신어보고, 닌자처럼 훈련을 해 보실수도 있다고 합니다.다섯가지의 폭포중 누노비키 폭포는 물이 떨어지는 높이가 무려 20여 미터에 다른다고 합니다. 실을 쭉 늘여놓은듯한 자태의 예쁨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폭포가 떨어지는 곳도 깊이가 무려 20m에 달한다고하니 진경이따로 없겠네요
또한 5개의 폭포중 센주폭포는 마치 돌을 내려오는 폭포의 모습이 천 개의 손과 같이 보여서 이렇게 이름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개의 손을 가진 불교의 천수관음상을 연상케 하는데에서도 유명세를 타게 되었구요.물이 떨어지는 높이는 약 10m정도라고 합니다. 관광지 입구로부터 가는데만 약 10여 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간단히 도착해서 보실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아름다운 폭포와 가을철의 단풍을 같이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한 48폭포는 약 10월 말 정도가 되었을 때 부터관광객분들이 끊이지 앟는다고 합니다. 간단한 일루미네이션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로맨틱한 분위기가절로 만들어지겠네요.
오노미치
히로시마켄의 오른쪽에 위치해있는 비교적 크지 않은 도시 입니다. 오노미치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의배경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영화 동경이야기의 배경으로 사용되었죠. 웬지 처음보더라도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역시 강력크한 미디어의영향인것 같군요. JR오노미치역에서 하차하게 되신다면 간단한 시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와 아주 가까워서 쉽게 바다를 볼 수 있고, 이 전 시대로 부터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살려 보존해온 까닭에 다소실내와 실외가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노미치는 이전에는 섬들의 교통 중심지였으나 지금은자전거여행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오노미치의 센코지는 고양이 거리로 아주 유명한데요.
이 곳은 무려 고양이 박물관도 있다고 하니놀라울 따름이네요. 센코지의 주변 상점가에는, 고양이에 관련된 상품을 쉽게 만나 볼 수도 있고 길가에서 사람을 피하지 않는 고양이들도 쉽게 만나서, 고즈넉함을 느껴보실 수 도 있습니다.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일본여행을 하실 때 꼭 한 번 들러보셔야할 필수 코스인 느낌이네요일본내에서는 동물을 특정해서, 상품이나, 관광지로 많이 활용하는것 같습니다. 이 전에 마츠모토의개구리 거리를 보듯이,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이러한 특정 동물을상품화한 곳에서는 필히, 식기나 그릇을 한 번 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말 귀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