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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정보/유럽

동유럽 여행 알아보잣

by ***^***** 2018. 11. 25.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럽 여행지, 서유럽도 물론 인기는 많지만, 고즈넉하고 여유 로운 분위기해 취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서유럽 보단, 동유럽에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동유럽에는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빈, 등등 세계유산 으로 등록된 많은 역사적 건물들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근처의 분위기 좋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그럼 동유럽에 가 볼만한 곳은 어떤곳이 있는지 집중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슈테판 성당

이 전 구도심의 중앙부에 슈테판 성당이 건설되어 있는데요, 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큰 규모의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써, 1150년경 로마네스크 양식을 필두로 해서, 1250년 경 화재로 인해서 전부 없어졌다가 1260년경 보헤미아 왕이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가장 최초의 고딕양식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규모에 압도적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원랜 고딕양식으로 건축 되어있지 않았지만 1360년경에 함스부르크 왕족이 이 성당을 갈아 엎어버리고, 다시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의 고딕 양식으로 만든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16801940년대에도 독이에 의해서 완파 된 이력이 있지만, 전쟁 후에, 다시 재건 되어서 많은 사연이 있는 성당이라 봐도 이상하지 않을 거에요. 슈테판 성당은, 음악의 대가 모차르트가 장례식을 치루고, 결혼식을 올렸던 곳입니다

 

부다페스트

 영화로도 많이 알려진 부다페스트는 특유의 감성이 있는 야경을 보기 위해서 많은 여행객 분들이 찾아 오는데요.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본 여행객 분들의 대 다수의 대답은 그냥 바라만 봐도 편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웅장한 모습의 다뉴브강이 흘러가고 있는 헝가리의 중심지인 부다페스트, 세체니교와 국회의사당이 이루는 멋진 야경의 모습은 유럽에서 손 꼽히는TOP3 야경에 들어갈 저도라고 해요. 야경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마치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동쪽을 의미하는 페스트라는 단어와 서쪽 방향을 의미하는 부다라는 이름이 결합 되 만들어진 부다페스트는, 특유의 역사적인 모습들을 잘 보전하고 있는 인상적인 곳인데요. 멋진 배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음주를 하지 않더라도 분위기에 한껏 취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이제 까지 느껴보지 못 했었던, 고즈넉한 분위기에,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 또한 받으실 수 있는 부다페스트는,여타 동유럽 등지들에 비해서, 물가가 비교적 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배낭 여행자 분들의 성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