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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정보/일본이야기

일본 로이스 초콜릿 면세점

by ***^***** 2018. 11. 16.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초콜릿은 나라와 성별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많은 기호 식품인데요,많은 분들이 발렌타이에 초콜릿을 찾으시곤 합니다. 게다가 국내에서 일본으로 여행 가게 되면 꼭 빼 놓지 않고 많은 국내 여행객 분들이 찾으시는 초콜릿이 있는데 바로 그 유명한 로이스 초콜릿입니다.관서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기념품이나, 선물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최후의 엔화를 털털 털어서 기념품을 사시는데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로이스 초콜릿입니다.

로이스 초콜릿의 가격은 720엔으로, 면세점이나 공항 근처의 상점에서 손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로이스 초콜릿의 발상지는 훗카이도 인데요. 만들어지는 곳이 거리가 꽤나 있다 보니, 대부분 냉동 보관이 이루어지고,한국 까지 돌아오게 된다면 얼음 포장을 따로 해야 하니 100엔이 추가적으로 더 들게 됩니다. 로이스 초콜릿 회사의 행사에 맞추어서,한정판 초콜릿이 나오기도 해요. 카카오, 녹차, 딸기 등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니시즌에 맞는 로이스 초콜릿을 구입하신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국내 여행객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로이스 초콜릿의 종류는 바로, 카카오 맛 로이스 초콜릿입니다. 로이스 초콜릿의 종류에는, 알코올이 들어가 있는 로이스 초콜릿도 있어서 고르실 때 상세히 물어보지 않고 구매 한다면초콜릿을 먹다가 취하는 현상이 발생 하실수도 있어요. 대부분 얼음 포장으로 가기 때문에, 한국에 도착 해서도, 포장이 걱정 되시는 분들이라면 로이스 회사의 감자칩을 사셔도 무방 할 것 같네요특히나 발렌타인 시즌에는 인기가 더욱 많아지는 로이스 초콜릿,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죠, 일본의 관서 공항, 즉 오사카, 교토, 등을 여행 준비 중인 분들이라면 이 점 참고 하셔서 맛있는 로이스 초콜릿 득 하시기 바랄게요.

 요즘 날씨도 점점 서늘해지고 있는데요, 배고프거나,서류 작업을 할 때, 달달한 로이스 초콜릿을 한 입 깨물어 먹고 나면 상쾌한 느낌과 함께 업무에 집중이 잘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