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비단, 20대 여성들에게 자신이 노처녀가 될 것 같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라고 말 하게 된다면 손 드는 여성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미 결혼 시기를 놓친 여성분들은 이렇게 말 합니다. ‘능력 없는 남자 만날 바에야 혼자 사는 것이 몇 배는 낫다’ 라고요.하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당신은 절대로 노처녀가 되지 않는단 자신감이 있으신가요? 대 부분 이런 사람의 경우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은 노처녀를 보았을 때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만나는 사람들 수준 보고 만나는 여자야’.. 이런 경우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정해 놓고 만나고 싶은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삼성동에 살고 있으니까 삼성동에 사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저는 키가 크니까 키가 무조건 180은 되야 하고 기타 등등, 이렇게 조건부터 나열하는 여성분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조건을 따지것에 대해서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남자가 아니면 만날 수 없다고 하는 여성분들.. 게다가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 하나라도 미치지 못 한다면 아에 만날 생각조차 가지지 않는 여자들에게 한 마디 해 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깔게 없는 완벽한 사람이에요?’ 문제는 이 부류의 여성들이 원하는 남자들은 대 다수의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남자의 조건과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오해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요즘에는 남자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여자들을 찾아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 전 시대에서는, 몸매 좋고, 예쁘면 만사 형통이 었지만 요즘에는, 그런 외형적인 모습 보다는 남자들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결혼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남자가 연봉이 1억이 넘는다면 못 해도 여자는 연봉이6천은 넘어야 할 것이고, 연봉이 5천 정도라면 여자 연봉 또한 3천은 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남자가 좋은 대학을 나왔다면 그에 걸맞는 여자의 대학 또한 갖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결론은 이것입니다
당신의 현 위치도 파악 하지 못한 채, 그렇게 맹목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면 남자가 다가 오겠나요?’이 부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자의 꿈을 보고 사는 것이 여자인 것은 맞는데, 어떻게 현실 또한 제대로 파악 하지 못 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 할 수 있을까요 하늘은 보되 발은 땅에 붙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수준을 낮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정작 본인은 남자를 볼 때 따지는 것이 많지 않다고 입버릇럼 말 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막상 이런 저런 소개팅을 하고 나면 ‘이 남자는 이게 싫어, 저래서 싫어, 이래서 안되, 등등 주변에 있는 사람만 지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주변 사람들을 닦달해서 괜찮은 남자 좀 소개 시켜달라고, 계속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막무가내인데 당신 같으면 소개를 시켜주고 싶겠나요? 소개를 해 준다고 해도 기준이 높아서 ‘뻔히 안되’ 라고 말 할 것 같은 남자를 소개 시켜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친하게 지내는 사람 중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여성의 나이가 30대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많은 친구들이 시집을 가게 되고, 친구들이 결혼은 꼭 나쁘다고만 은 볼 수 없다 생각하기도 하고, 결혼도 괜찮다 생각 하는 여성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노쳐녀인 이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 결혼은 안되’ 라고 말하고 있는 부류들과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 자주 만나면서, bar에 가서 술을 한잔 하거나, 쇼핑이나, 맛 집을 다니면서 결혼 시기를 점점 놓쳐 가는 것입니다. 친구가 있으니,외롭지 않다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여성분들의 또 다른 안 좋은 점은...
‘남자의 욕은 다 하고 다닌다’ 라는 것입니다. 뉴스나, 사회 언론에서 다룬 이야기들에 대해, 자신들이 결혼을 안 한 것은 축복이라 생각 하며, 행복한 여자들이 서로에게 인정 받으며 지낸다고 생각 해 버립니다. 그래서 더욱 결혼을 안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런 범죄자인 남성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닙니다.결혼 하고 나서도 재밌게 즐겁게 잘 살고 있는 부부들도 많지 않나요?다음으로 말씀 드릴 말은, 마지막은 절친 이라도 한 명은 배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골드미스를 향해서, 등등 서약을 하던 충성을 맹세 하던 갑자기 마음에 맞는 남자가 나타나게 되면 그 남자와 결혼 하고 싶다고 난리 치고 다닌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결혼 안 하겠다고 맹세 했던 당신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뭐야 맹세 했는데’ 그런 것이 어딨어? 라고 이야기 할 건가요? 보통 남자도 여자도 마찬가지 지만 결국에 우정은 사랑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노처녀들이 가장 하는 말들 중에 하나입니다. ‘남자들을 믿을 수 없다’ 라는 것인데요. 사실 여자들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등 남자에게 당하거나, 결혼을 약속 했는데, 확실 했는데, 등등,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하지만, 다른 여성분들도, 마찬가지로, 남자와 결혼을약속 했다거나, 상처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본인 혼자 세상에서 그런 상처를 느낀 것이 아닙니다. 이런 부분을 과감히 떨쳐 낼 수 있어야 합니다.늑대가 있다면 반대편 성향인 착한 남자도 있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알면서도, 스스로 문을 잠궈 버리면 아무도 만나지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국엔 현실과 맞게 눈을 낮춰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죽게 되면 무엇이 남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결국에 죽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죽을 때 쯤엔, 병 간호를 부모님이 해 주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친구나 형제들이 해 줄 수 있을 까요? 또한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생각은 딸 있는데, 얼른 시집가서, 자식 낳고,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지 않겠나요? 혼자 재밌게 살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 까지 당신을 걱정하게 만들지는 말아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