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초식남이 존재 한다면, 반대로 초식녀도 존재 하는 것은 이상하지만은 않을 일일 것입니다. 먼저 초식녀는, 본인의 안정을 가장 추구 한다는데 있어서, 변수를 만들어하기 싫어 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안정을 추구 할 수 있지만 초식녀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겁이 많아서, 조금의 위험성이라도 느끼게 된다면, 그 일을 그만둬 버리려고 합니다. 조금의 위험이라도 생기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 다는 것은,연애에 있어서 적극적이지 못 하며, 수동적이라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지만 수동적인 연애를 추구 하는데 있어서도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좋은점은,
이 남자의 마음을 충분히 확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남자가 저돌적이지 않거나, 확실하게 해 주지 않는다면 남자에게 잘 다가가지 못 하거나, 없는 사람인 느낌이 강해지게 됩니다.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났을 때 그 남자가 대시를 하지 않으면 계속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는 말입니다. 보통 이런 여성분들은 연애에 대해 학습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요. 이런 상황에선 어떤 표정, 이런 상황에선 어떤 뉘앙스라고 설명을 해주어도, 본인이 이상해지는 것을 두려워 해서, 그냥 무심코 지나가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굳게 믿고 있는 것은 한 가지 있습니다. 남자가 나를 사랑하면, 내가 하지 않아도, 내가 이런 성격인 것을 이해해 주니가 다 참고 견뎌줄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이런 생각이 남자를 밀어 낸다는 것은 꿈에도 모른채 말입니다. 예전 같으면 통할지 몰랐겠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한도 끝도 없이연애에 대해서 그렇게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 남성분들은 속히 말하는 해바라기와 같은 사람들이 아닙니다.당신이 구사하고 있는 방법은 90년대 까지나 통했던 방법으로, 그 당시에는 여성분들이 그렇게 해도 충분 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발달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눈치로 쌓은 지식들이 많아지면서, ‘남자를 경계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기 시작 했을 것입니다.남자가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거나, 행동을 조금 어눌하게 하면, 그냥 미친 인간이고, 바람둥이고, 사기꾼이고. 스킨쉽하려고 만난다고 생각을 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좋은 사람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연애나 결혼은 서로 맞추어 나가는 단계가 있는 것인데, 이런 여성분들은 서로 맞출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이런 성격이니까 상대방에게 요구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남자의 역할이라 생각 하는 것입니다. 머리속으로는 아닌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그렇지만 다가오는 사람은 딱 두 분류의 남자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정말 답 없는 남자이거나, 픽업 아티스트들 밖에 다가오지 않는 다는 것을요.
먼저 말한 남자의 부류는 당신을 인생 최고의 여자로 생각 하기 때문에, 계속 전진 할 수 있는 것이고,뒤에 말한 남자는당신을 이미 파악해서, 어느 순간만 버티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초식녀에게 해 드리고 싶은 조언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상처 입히고 상처를 받습니다. 허나 이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초식녀의 경우에는 관계를 정리 할 때 제대로 정리 하지도 못 하고, 버릴 때 버려야 하는데 계속 질질 끌려 다니곤 합니다. 자신이 마음 주기가 힘든 것을 본인도알고 있어서, 남자에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안 되는 것을 매달려서 난리 치면 결국 자신만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그런고로, 다음 연애 할 때는, 표정도 변화 시켜보고, 이상한 행동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와 포용력을 높이면 정말 좋은남자가 다가올 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