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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글/꿀팁

출산장려금 많이 주는 곳

by ***^***** 2021. 8. 6.


아이가 태어나는 일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자신과 닮은 아이가 태어나고 새로운 가정의 구성원이 생겼으니 축하를 받아야 마땅할 일인데 잘 생각 해 보니 아이를 키우는 비용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난을 겪을 수도 있죠.이런 부분 때문에 정부에서는 출산 장려금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워낙 출산율이 낫기 때문에 출산 장려금 또한 해 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출산 장려금을 많이 주는곳에 대해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산 장려금

 

받는 금액은 지역별로 약간씩 상이한데 많이 주는 지역이 있는 반면 적게 주는 지역들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받는 돈이기 때문에 1~2만원만 차이 나더라도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충분히 생각을 해 보시고 금액을 받는것이 낫을것이에요. 물론 자신이 사는지역이 받는 수당이 높다면 고민할 걱정이 없겠다만 그렇지 않다면 이사를 고려 해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출산 장려금을 조회 해보실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바로 우리동네 출산 축하금이라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지역별로 어느 정도 금액을 받아볼 수 있는지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는 2인 자녀 이상인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첫 째를 낳았을 때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지역은 경붕 청손군으로 지자체에서 170만원이 제공되고, 1년에 공제금을 제외 하더라도 1.900만원 가량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강지원비와 아기용품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는것이 좋을거에요.

 

둘째를 낳앗을 때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곳은 바로 경북 영덕군인데 지자체 지원금과 이것저것을 합쳐서 생각하는 경우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을 바당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금액을 위해서 이사를 간다는 말도 어찌보면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적게 주는곳은 적게 지원을 해주지만 반대로 많이 지원이 되는 곳이라면 비용적인 고충에서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외로 도시지역인 강남의 경우에는 20만원 밖에 안된은 지원으로, 약육수당과 아동수당을 합하면 약 1.700만원의 지원을 받는데 꼭 도시라고 해서 돈을 더 받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급이 되는 날짜는 각 지자체별로 다른데 보통 신청을 하고 60~180일 사이에 3~6회 정도 분할로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