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 쓸 포스팅의 주제는 조금은 특별합니다. 처음 만날 때는 적극적이고, 육식을 할 것 같은 남자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초식으로 변하더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할 까 합니다. 키 도 크고, 남성스러워서 연애를 시작하니까 김치녀와 비슷한 스타일을 극혐으로 싫어하고, 많이 신경 쓰고, 세세하다는 것입니다.이유부터 찾아보도록 해 봅시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이 중 가장 설득력 있는 이유를 꼽자면 남자 분들이 연애를 생각 할 때 여자에게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이란 적극적으로 들이대라고 합니다. 바로 사귀자라고 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하라고 합니다.
몇 번 차이더라도 계속해서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실제로 그 남자 분이 선택 받을 확률은 일률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다음의 이유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연애 대상으로 생각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남성 스러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근육을 키우거나 하면 다른 남성 분들과 구분 되고, 자신에게 쉽게 시비를 걸지 못한다는 그런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본인이 여자와 만나기 위해, 여자에게 성적 어필을 하기 위해 그렇게 행동 했다는 것이에요. 그 말은 즉 그렇게 신경 쓸 정도의 남자라면 성격은 초식남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본인의 마음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어필을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만 결국엔 그런 부분은 초식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스타일과는 어떻게 연애를 해야 할까요? 우선 크게 어려움 될 것은 없습니다. 보통 두 가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남성은, 말속 연애의 정답이 있고, 연애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답안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육식적인 남성은 여자를 보기만 하지, 여자에게 뭔가를 하자고 말을 하진 않습니다. 섬세한 자신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말 하면서, 그런 일을 하기가 귀찮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가 그 행동을 하지 못 하면 못 하는대로,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초식남을 만나실 때에는 가장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바로, 남성을 지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접근해서 어느 정도
친해지게 되었으면, 여자는 이 전 과는 다르다고 변했다고, 짜증과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이럴 때 이 남자는 본인의 상황과 사정을 설명하면서 본인을 설특 하려고 노력 할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계속 짜증을 내거나 투정을 부리면, 이런 남자와 쉽게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말을 해도 안 통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말을 해도 소용이 없으면 더 이상 대화나 이야기로 풀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걸로 싸워봐야 본인만 피곤하고, 이 여자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초식동물은, 코끼리도 있고, 임팔라도 있고, 덩치가 큰 동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초식동물들이 육식동물과 어울리는 것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사나운 성격은 피한다 이것이 바로 초식남에 가까운 설정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