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우선 남자를 고르실 때에, 돈이 아니라면 본인에게 헌신 할 수 있는 남자 이 둘만 정확히 한다고 하면, 헤어져도 뭔가 남기는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 이별 후에도 고통과 절망만이 남을 뿐입니다.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가 계속 생각나게 되어, 좋은 남자를 놓치거나,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행동이 아닌데 실수 해버리는 이러한 상황들도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현실을 말하자면, 그냥 현실을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현실에 이상한 감성을 이입해서, 머리를 쥐어 싸고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 남자는 난 별로, 결혼 할 생각이 없어라 이야기한 경우, 정말 이 남자는 결혼 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남자의 말은 단순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하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경우 본인이, 감성적으로 다가간다고 해서,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 결혼하자 이렇게 바뀌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적인 상황을 알고도 헤어지지 못 하는 것은, 이 남자와 꼭 결혼 할거다란 생각 때문인데요.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결국 손해는 본인이..
상상하지마세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슬픈 결말이던, 행복한 결말이던 연애에 실패하는 여자는 대부분, 그 남자에 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그냥 희망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을 텐데. 상상하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장난하세요.? 아직 단추 하나도 못 끼운 상태에서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첫 단추 낄 생각부터 열심히 하라는 말입니다. 오늘 만나서 할 것에 집중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상상에 다다르게 될 거에요.자신의 생각으로 눈을 낮추어서 만나고 있는데, 본인이 결혼을 못 했다고 하면, 그 경우에는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본인 성격이 곱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의 생각이 절대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가 별로다, 별꼴이다. 운이없다. 이런 소리를 늘어놓기 전에,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세요
정말로 이상적인 남자와 사귀어 본 적이 한 번 정도는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남자와 결별을 하게 된 후,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없다면, 그 남자는 그냥 지나간 것입니다. 더 이상 만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감싸 줄 수 있는 남자를 찾지 마세요. 분명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예쁠 때, 잘나갈때의 그런 모습들, 하지만, 어떻게 그 시절이 다시 오겠습니까?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기억은 이제 보내고, 지금 다가오는 연애에 대해서, 준비를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