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대 놓고 스킨쉽을 하려고 다가오는 남자는 너무나 뻔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 정도라면 요즘 웬만한 분들은 쉽게 간파 할 거라 생각 되어 집니다. 그래서 조금은 애매모호한 부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대부분, 스퀸십을 목적으로, 여자를 만날 때 쓰는 표현은 작업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굉장히 저돌적으로 여자에게 들이대고, 그런 다음에는, 남자분이 여자에게 입에 발린 소리도 아낌 없이 해 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생각 하는 것 같고, 오래 갈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쉽게 보는 것 같은 느낌도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충분히 사귀어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정말 흠잡을 것이 없는 남성인데요.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스퀸십에 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본인이 생각 하고 있는 것 보다 진도가 너무 너무 빨리 진행 되어 간다면, 남자에게 이러지 말라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말 하자마자 남자가 삐쳐버리거나, 화를 내거나, 이런 뉘앙스로 다가 온다면, 그 남성분은 그냥 만나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이런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퀸십에 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남자가 잘 삐지고, 남자를 회유해 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 보고 했는데도 이 남자의 분위기가 아직도 여전하다거나, 연락도 별로 안 오고 한다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굉장히 위기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냥 단칼에 베어버리면 좋은데, 그러지 못 합니다. 왜냐하면 스킨쉽을 할 때, 남자에게 잘 못 했거나 그 남자에게 상처를 만들어 줬거나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걸로 친구들과 상담을 하게 된다면 개방적인 친구는 그냥 스킨쉽을 하라고 할 것이고, 보수적인 친구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이럴 경우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머리는 엄청 회전 될 것이고, 보통, 스킨쉽으로 쉽게 삐지는 남성분들은 대부분 말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합리적인 상황을 만들고, 거부하지 못 하게 한다는 것이죠. 이런저런 말로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에는 Go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결정적인 실수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당신이 밀고당기기를 하더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모텔에 가게 될 것이고, 짧게 보면 3~6개월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를 겪는 여성분들은 20대 후부터 30대 초반의 여성분들입니다.또한 이런 남성분들은 처음에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애는 결국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상처만이 남을 뿐입니다. 상처만을 받기 위해서 하는 연애는 결국 좋은 연애가 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스킨쉽을 빠르게 진행 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애정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 저 여자 다 한번씩은 찔러 보죠. 그리고 빨리 질려해서 계속 여자만 찾으러 다닙니다. 콩깎지 씌우지 말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보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