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최근에는 남자들끼리도, 사귀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고백을 하지 않더라도, 그냥 동생처럼,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런 부분은 나중에 정리를 하도록 하고, 만약 당신이 그 남자가 정말 좋다면, 그 남자에게 고백이 받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에대한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남자에게 고백을 이끌어 내는 방법.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어렵겠지만 그다지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 나 어떻게 생각해?’ 이정도로 물어 보게 되는데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보통 당신이 답이 없으니까. 외모가 별로니까 고백을 안 하고 있다 보지 하고 넘어가 버리곤 했는데,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어, 곰곰이 생각 해 보았습니다.우선 나 라는 여자에 대해서 그 남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그 남자에게 알려준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뜻 할까요？ 너 나랑 만날 려면, 너 나랑 사귀려면, 너 나랑 사랑 하고 싶으면 등등, 이런 식으로 자신을 남자에게 잘 말 해두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 놓고, 그냥 나랑 잘 되려면?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한 되면 이상한 여자 취급을 받기 마련일 것입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상황입니다. 이런 것을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처음 만나고 난 뒤, 다음 남자로부터 애프터 신청을 받고 계속 만나고 있다면 두 번째나, 세 번째 정도에는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은 뭐라도 들고와서 나에게 사귀자고 했었다, 나는 이런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렇게 하고나니 내가 정말 그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 하더라 라는 말입니다 오글거리고 조금 바보 같은 말이긴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목적은 있습니다. 바로 고백하기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남자의 연애 관점을 물어 보게 된다면 남자는 이야기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그 남자 또한 당신의 연애 스타일을 묻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먼저 남자에게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것입니다.아직 자신도 잘 모르겠는데, 다짜고짜 위처럼 말 하는 것은 정말 미친 행동 아닐까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남자가 좋던지 말 던지, 당신이 아직 여유가 있을 때 이런 질문을 던져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그 여자에 익숙해 지게 되면, 만나면 만날수록 그냥 친구로 생각 해버리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남자로 하여금 해결 방법을 제시 해 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고백하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남자 입장에서 고백을 한 다는 것은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기에, 용기를 내기 두려운 상황에서. 이 여자가 과자라도 사와서 고백 하면 받아준다고 했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에 도움이 된 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