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최근 감기에 걸려서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 자주 보는 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지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몇 가지 드릴 말씀이 있어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많은 분들이 20대 중반이나 20대 후반까지는, 결혼을 안 해도, 좋아 경제적으로도 자유롭고 비혼주의라서 괜찮다. 라는 것은, 자신의 유년시절 때 자연적으로부터 학습되어서 이런 생각이 정착 되어야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 됩니다.
그냥 막 결혼을 안 하겠다. 나는 비혼주의자다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나중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최근에는 N포 세대라고 하면서, 이 와중에는 결혼과 연애도 연결이 되어 있는데, 이 사람들을 가만히 지켜보자면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 연애가 결혼이 현실적으로 힘든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왜 본인이 편하기 위해서, 자신이 저돌적으로 행동하기 싫어서 피하거나 포기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말하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것입니다. 돈이 부족해서, 그러나 돈을 벌 기회는 살 날을 생각 했을 때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 좋은 일을 찾으려면 수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힘든 일을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책임적인 부분을 부담하기는 싫어서, 지금이 편하니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최근에, 2000만원을 빚진 20대 청년이 자신이 힘들다, 살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굉장히 놀랜적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간단히 시골에서 농사 짓는 시즌에만 돌아다녀도 평균 4백만원은 챙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햇빛에서 장시간 노출 되기도 싫고, 몸 힘든 일은 하기 싫고 각오고 없고, 그렇고 우스갯소리로 노력도 안 해보면서, 취직이 안되니, 일 자리가 없다느니 빚2천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고 있느니 이런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연애와 결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의 빚2천만원에 허덕일 정도라면, 사귀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도,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 텐데,이런 부분이 더욱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혼 생활이 쉽다고 하는 부분은 엉덩이를 때려줄거에요.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수동적이며, 누군가 밥상을 차려줘서 떠먹여 주기 바라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니까 안할래 라는 것은, 자신이 별 매력이 없으면서, 상처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상처를 안 받고, 평생 행복하기만 한 사람이 존재 하기는 할 까요? 본인을 속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급작스럽게 외로움에 사무칠 때면 왜 본인은 혼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나중에는 외로움에 대한 압박과 공포에 시달리며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적이 있다면 바로 전투전선으로 뛰어드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