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많이 신경 쓰고, 섬세하고 여자와 같은 성격에 대한 남자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귀어 본적이 없거나, 나이만 점점 차고 있는 여자 분들을 보면 딱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쿨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여성의 외면적인 모습이 어떻든, 무슨일을 하든, 이런 부분을 다 떠나서, 제가 말 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부분을 잡고 가지 않으면, 이런 연애의 실패는 계속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간단히 말하자면 쿨 하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어려운 것을 간단하게, 쉽게 생각 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금방 까먹는다는 의미도 있고, 그냥 그런 일에 대해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어떤 마인드 일까요? 인류학적인 대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간단히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도 있다. 이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니까 고통 받을 때도 있고, 상처 받고 입으며, 나쁜일이 생길 때도 있고, 항상 행복 할 수 만은 없지 않겠냐. 하는 생각들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마인드는 굉장히 좋은 자기 대처법입니다. 골똘히 생각하며 우울증까지는 가지 않는 유형이죠. 하지만 이와 반대로,난 무조건 행복 해야만 한다. 다른건 용납 할 수 없다
뭔가 안 좋은 상황이 왔을 때 돋보기로 들여다 보듯, 하나 하나 다 짚고 나는 성격을 보자면상대가 간단히 던진 농담에도, 다른 사람의 조금의 잘 못된 행동이라도, 나에게 아픔을 줄 수 있다 생각이 들어지면서 상대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좋지 않은 사람으로 보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이 연애를 할 때도 동률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결국 나는 저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 사람이 나를 버릴까봐 두렵고, 저 사람이 떠나갈까 두려운 마음에, 나는 행복해야 하고, 불행해지면 안 되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 신경질적으로 상대를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상대방은 그런 본인을 절대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인드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죠, 연애를 하면서 연애에 대해 모든 것을 투자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일도 열심히 해야하고, 연락을 매일 같이 못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사랑이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 불처럼 불같을 수는 없는 거고 감정은 식기도 마련입니다. 나에게 소홀해지기 않았냐? 라고 물으면 알았어, 맞았어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들어도 집요하게 집착하며 상대방을 괴롭힙니다결과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상대방은 말이 안 통한다. 말귀를 못 알아 먹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점차 결혼 생각은 접게 되는 것 이고, 점차적으로 연애마저 접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생각이 고정이 되어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사람은 무조건 이렇게 해야 한다. 라 여기는 행동입니다. 유동적으로 상황은 변하며 해야 할 행동이 다른데, 본인이 상처 받기 싫어서, 그냥 싫다라고만 우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