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 정류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차로 신문. 이전에는 부수를 꽤나 많이 발행해서 발간을 했으나 요즘엔 아침 일찍 부터 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없어지면서 종이 신문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문이 익숙한 기성세대 또한 최근에는 유튜브나 플랫폼 뉴스등을 보기 때문에, 종이로 신문을 볼 필요가 점차 없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추억을 되새기며 교차로 신문을 그대로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차로 신문을 그대로 보실 분이라면 참고하셔서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해요.
교차로
벼룩시장 신문과 교차로 신문은 오래전 생활 정보를 알 수 있었던 신문들인데요 자동차, 취업, 부동산, 생활 정보 등 일상을 주제로 한 넓은 주제들로 여러 뉴스들을 소개 했었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요즘을 잘 보진않는데요. 교차로 홈페이지의 링크를 타고 교차로 홈페이지에 가 보시면
오래전 교차로의 로고와 함께, 아직도 교차로가 서비스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제가 오랜만에 교차로에서 들러서 본 것은 구직 탭이었습니다.
아직도 취업을 알선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와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클릭하셔서 해당 기업의 모집 내용을 보실 수 있긴 하지만 오늘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들은 교차로를 예전 그대로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예전 신문 그대로 교차로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 보겠습니다.
교차로의 종류
교차로는 지역별로 묶어서 발간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기권은 다 합치면 서울 보다 크기 때문에 경기권의 교차로는 서울 보다 종류가 훨씬 많습니다.
-해외 교차로
- 교차로는 해외 일상도 다루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뉴옥, 휴스턴, 애틀란타, 시카고, 하와이 LA
- 토론토, 필리핀 세부 등의 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충청도
- 대전, 서산, 세종, 천안, 조치원, 충주, 충서, 청주
-강원도
- 원주, 강릉, 춘천, 태백, 속초, 삼척
-경기 북부
- 고양 / 남양주/ 양평/ 가평
- 부천, 수원, 안양, 화성, 오산, 수지, 용인, 평택
- 광주 이천 여주 등으로 묶여있습니다.
경기권에는 인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인천 교차로를 찾아보시는 분이라면 경기권 교차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교차로 보기
홈페이지에 접속 하시면 우측 하단에 신문 그대로 보기 라는 탭이 보이실 텐데요. 신문 그대로 보기 탭을 누르셔서 날짜별로 신문을 현실에서 신문지 보듯 간단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성세대들은 일 자리 구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교차로인데요. 구인구직을 보고 일 자리를 알아보실 수 있고, 장르 별로도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음식점, 강사, 생산직, 운전, 의료 등등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