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날씨가 쌀쌀 해져서 많은 분들이 기온이 따뜻한 지역을 찾아 여행을 계획 중 이실 텐데요, 이 전에 TV 프로그램 꽃 보다 청춘에서도 소개된적 있는,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연중 기온이 따뜻해서 이렇게 쌀쌀한 시즌에는 여행하기 좋은 장소인데요, 그럼 라오스와 캄보디아에는 어떠한 여행코스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루앙 프라방
빛꽝시 폭포와, 석양이 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푸시산, 또한 탁발 경험까지 라오스 현지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에서 가장 라오스 다운 지역으로 불립니다. 이 전에, 루앙프라방은 한국의 메스컴에도 소개된적이 있어서, 더욱이 국내 여행객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야시장 유러피안 거리
아침 시간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 활동 하고 있는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방비엥의 밤은, 역시 체험 해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여행코스인데요 라오스의 독특한 식당들과, 베이커리, 클럽, 펍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라오스는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좋아요.
캄보디아
인도차이나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아직도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은 나라 캄보디아는, 톤레삽 호수부터 유네스코에 등재 된 앙코르와트 까지, 고대의 왕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에요, 캄보디아의 계절은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지고, 여행을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는 건기를 찾아서 들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요즘의 캄보디아는 여행하기 좋은 건기로, 온화한 기온을 자랑한다고 해요.
쁘레룹 일몰, 앙코르 와트
앙코르 와트
앙코르와트는 사원이라는 와트라는 단어와 앙코르라는 도시라는 단어가 붙어서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 고대의 유적지 이자, 도시로도 활용되는 앙코르 와트는 고대의 유물들이 잘 보전 되어있는 탐사자 들의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많은 디테일한 조형물등은,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멋진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쁘레룹 일몰
보자마자 함성이 절로 나오는 비경을 자랑하는 쁘레룹은, 많은 여행객 분들의 버킷 리스트에 적힌 여행지입니다. 석양이 지는 멋진 모습과, 해가 뜨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부유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