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은 요즘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해외여행지 쿠알라룸푸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볼까 하는 데요 여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겠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을 꼽자면 역시나, 물가, 음식, 숙박 시설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쿠알라룸푸르는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인데요, 오늘 알아볼 내용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가 볼만한 곳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높이가 약 450m 에 달하며 88층으로 이루어진 높은 쌍둥이 건물인 트윈 타워는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이기도 하며,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정말 야경의 모습이 좋아 사진을 찍기에도 적합하고, 건물 안쪽에서 바라보는, 시내의 모습과 높은 높이에서 나오는 감탄은 동남아 여행을 잘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건물 내부의 42층에는 쌍둥이 건물을 오 갈 수 있는 스카이 브릿지가 위치 하고 있고 86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야경을 보기에 좋습니다. 전망대를 볼 수 있는 티켓은 한 번 볼 때에 25명 밖에 볼 수없으니,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 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전망대의 이용시간은 오전9시~오후9시 까지 이고, 이용요금은 한화로 약 2만5천원입니다.
메르데카 광장
메르데카 광장은 현지인들에게는 독립 광장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장소 이기도하며, 말레이시아가 영국에서부터 독립하기 시작하여 영국 국기를 철회하고, 말레이시아 국기를 달았던 역사적인 플레이스라고 합니다. 이 건축물들은 대부분 유럽과 인도의 건축 영향을 받아서 콜로니열 풍으로 지어졌으며 지금은 갤러리, 박물관, 도서관 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한국이 식민지 시대 때에 만들어 졌고, 현재 광장은 초록 잔디들과 들꽃 들로 장식 되어있다고 합니다. 근교의 맛 집이나 놀이 시설들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려고 애 쓴 모습이 보이며, 메르데카 광장은 아침에도 밤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서 가기 좋은 장소이니,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야시장
여러 문화들과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의 야시장은, 먹거리부터 쇼핑 할 거리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여행객 들이 꼭 찾는 인기 장소라고 합니다. 잘란알로 야시장은 길거리 음식들의 천국으로 생각 될 만큼, 과일부터, 꼬치, 해산물, 전통요리, 중국 음식, 맥주 등 많은 먹거리를 접 할 수 있습니다. 값싼 가격에 옷과 기념품을 살 수 있고, 특히나 쿠알라룸푸르에서 유명한 사테 요리를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