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인기 게임인 리니지, 리니지를 토대로 만든 리니지 2, 리니지 m은 국내 게임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과금요소가 많긴 하지만 리니지m은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기도 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최근 강화나, 합성 같은 주제로 방송을 하는 것은 거의 리니지 m 밖에 안 남았을 정도로 사행성이 많기도 한데요. 리니지의 마케팅 팀은 거의 전설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퀘스트를 한 후에, 이런 '문구'를 띄우면 현질을 유도할 확률이 몇 % 이던가, 어느 순간에 어느 버튼을 어디에 위치 시켜야 사람들이 사행성을 많이 지를까라는 등, 중장년층이 많이 하는 게임 중에서는 이런 부분이 거의 탑급이에요. 여튼 리니지의 사행성이 강한데도, 많은 분들이 하는 이유는 바로, 게임성이 좋기 때문일텐데요.
국내에 출시 되었을 때는 사전 예약 인원이 540만명 정도 였고, 이 후, 일본에서도 상용화 하기로 결정 했는데, 벌써 100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사전예약을 했고, 대만에서 런칭 할 때는 무려 55만명이 사전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서비스 되는 리니지 M은 5월 29일 부터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고, (12세 이용가?)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데요.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거의 수익이 ONE TOP아닐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