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 정보/유럽

멜버른 여행지 알아보잣

by ***^***** 2018. 11. 18.

안녕하세요 나가노랜드입니다. 오늘 이어서 포스팅 할 내용의 주제는호주에서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도시인 멜버른입니다. 이 전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 배경으로도 사용되어서 미사거리 든지, 온천이든지 즐길 거리가 참 많은 도시죠. 자 그럼 호주에 자유여행으로 가 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디그레이브 스트리트

 디그레이브 스트리드 (DEGRAVES STREET)는 플린더스 레인과 센터 플레이스인 플린더스 레인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멜버른의 골목 상점들이 시작하기 시작한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골목상권이라고 합니다. 도시 내의 패션 상점들과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을 이어주는이 럭셔리한 거리를 산책하는 것만 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드그레이브 뒷 상점 들에는 멜버른의 골목역사가 한 대 모여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천카페의 정문의 낡은 테이블에는 멜버른의 젊은이 들의 일상은 옅 볼 수 있는 창이 되기도 합니다 높은 지붕과 모자이크 바닥이 흥미로운 블록 아케이드 또한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멜버른의 플랫화이트나커피 롱블랙을 음미하시면 더욱더 여유로운 호주 여행이 되실 겁니다.

야라강

YARRA RIVER 야라강은 강 주변에 피트닉 건물과 바비큐,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현지인과 같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조깅과 산책, 자전거를 타 보실 수도 있으며, 산책로를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들었기 때문에여행객 분들은 멜버른의 감성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전에는 기차역과 철로 등의 이유로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강변 근교를 개발한 후에는, 남북을 이어주는 통로가 되어 주민들의 공간으로 탈 바꿈 하였습니다.강변을 따라가다 보면 카지노,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이 줄지어서 멋진 도시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로 이어져 나가는 강변과 해안가도 계속해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야라강은 멜버른의 밤풍경을 보기 로맨틱한 장소인데요, 강에 반사 된 불빛들을 보면서 멜버른의 낭만을 느껴 보시기 바라요.멜버른의 근교 외로 벗어나게 되시면 멋진 자연경관을 보실 수 있는 야라 밸리퍼핑 빌리, 그레이트 오션로드, 필립 아린랜드, 빅토리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