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욜로족도 많아지고 있고, 혼자서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혼자 미술관을 가보거나 혼자 영화를 보거나, 혼자 식사를 하거나 하는 등등, 혼자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ㅂ주제는 바로 여자 혼자 여행을 갈때 갈만한 곳들과 주의사항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을 갈 때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은 치안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브라질이나 인도 등등 테러에 노출된 지역이나 여성인권이 낮은 지역의 경우, 일반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기 보다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위험한 지역인데요. 웬만하면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가는것 보다는 안전하게 여행 계획을 세워서 무사히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모 처럼 해외여행을 갔는데, 치안이 안 좋아서 호텔이나 리조트안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최근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송도신도시는, 1박 2일이나 2박 3일로 여행을 즐기기에도 괜찮은 곳인데요 오크우드나 쉐라톤, 경원재 한옥 호텔 등 5성급 호텔 등도 즐비 하기 때문에, 간단히 여행을 즐기면서 쉬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인천대교 전망대, 호수 근처에서 여유를 즐겨보거나 한옥촌을 구경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싱가포르는 영토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일정을 조금만 잡더라도 충분히 둘러보는 것이 가능한데요. 지하철로 여행을 다니기에도 좋고, 법률이 엄격하다고 소문난 나라이기 때문에,
여자 혼자 여행을 가더라도 제격인 여행지에요. 밤 늦게 돌아다니더라도, 많은 가게가 영업을 하고 있고, 사파리, 마리나 베이몰, 루프탑 라운지, 수목원 등등 여자에게는 정말 행복한 여행지에요.
부산은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인데요. 부산의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치안에 대해 그렇게 문제 삼을 일도 없고, 혼자 놀러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산에서 즐길 거리는 먹거리, 도시, 쇼핑, 부산 바다를 보는 것도 좋고, 관광지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숙박시설들이 많아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여자 혼자 여행을 갈 때, 가장 적합한 곳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인데요. 입국 절차도 관광비자로 간단하고, 혼자 생활하는게 자연스러운 나라라서, 딱히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행동할 필요도 없는것이 장점인 나라입니다. 도시곳곳에 아기자기한 풍경도 있고, 고즈넉한 풍경도 있어서 나고야, 후쿠오카, 굩토 어던 도시를 가도 재밌는 여행이 되실거에요.
